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 7월 31일 11시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867522|검찰, 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 수사결과 발표, '지도부 혐의 없음']] 이것으로 당 지도부가 조작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다만 검증 실무를 담당했던 김성호, 김인원 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이 부실 검증혐의로 불구속 기소됨에 따라 대선 당시 당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졌다. 일각에선 '''의석은 40석 밖에 안 되는 주제에 파벌은 수십 개로 갈라져 있다'''는 국민의당의 당시 상황에 비추어 아예 대선 당시 선거 본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쪼개져 있어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보 검증도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이후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은 연석회의를 소집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당 차원의 검증기구를 신설하는 등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63326|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대국민 사과… "검증 기구 신설"]] 다만 아래의 각계의 반응에서 보듯 이 결과를 불신하는 여론도 상당했으며 검찰 자체에 대한 불신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렇지 않더라도 저런 부실 검증에 실망한 여론도 상당해서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한자릿수에서 올라가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